https://hygall.com/59701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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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17:32
제 1 영화 부대
영화 업계 관계자로만 구성된 2차대전 미국부대인데
로널드 레이건(훗날 쌀국 머통), 클락 게이블(바함사 남주) 등등 저명한 배우, 감독들이 소속되어있었으며
프로파간다 영화 400개 이상 제작하고
종군 카메라맨을 훈련 & 파견한 부대임.
세계 2차대전때 찍힌 미국 영상들은 거의 백퍼 이 사람들이 찍은거ㅇㅇ
"당신이 히스토리 채널이나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미국측의 제 2차대전 영상을 볼때마다,
당신은 그들의 작업물을 보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유산이다"
ㅡ역사가 존 랑겔리에
이 부대는 대다수는 집에서 통근하며 영화를 만들거나 라디오 방송을 담당하며 비교적 안전하게 있었으나
전선에 파견된 사람들은 사망율이 꽤 높았음.
전선에 파견된 배우들 옆은 보통 종군 카메라맨이 함께 했으며
카메라맨들은 배우들이 전투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으려 노력했는데,
그것은 클락 게이블도 마찬가지....
이때, 폭격수로 일했던 클락 게이블 비행기 전투씬이 쓰였다고 사람들이 추측하며
(왜냐면 공중전투를 비행기 안에서 찍는건 너무 위험하고 인력낭비라 거의 안했는데, 카메라맨이 꼭 붙어다니던 유명배우 클락 게이블은 마침 폭격수라 출격때마다 찍음...)
(클락게이블의 전투가 아니더라도)
영화부대가 찍은 실제 2차대전 비행 전투장면을 영화에 직접 넣은
정오의 출격
보러와라
내일 곥올나에서 본다
(찐 전투장면 써야해서 영화가 흑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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