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6999807
view 441
2024.06.14 13:29
아저씨 너무 근처에서 왔다갔다해서
회사 직원이랑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자꾸 가는 길 겹치는 뻘쭘한 상황 온거 같아 살짝 머쓱;

안필드에서 못나가게 걸어잠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