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느바송 몸으로 해주길 바람
진짜
제발
그럼 대만이도 충분히 체력 길렀을테니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거 아님 태섭이가 익숙하게 허리 움직이는 것도 보고 어떻게 자지 먹어치우는지도 보면서 여유롭게 굴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자극적인 콘텐츠에 자지는 더 커지는....
태섭이가 움직이다말고 아 쪼옴...! 그만 좀 키워...! 하면 니가 야하게 굴어놓고 왜 내 탓을 해 하며 대만이 픽 웃지만 이마는 핏줄 잔뜩 서서 흥분한 거 고대로 다 드러내고 있음
그렇게 여유롭게 나오겠다 이거지? 태섭이 왠지 오기 생겨서 대만이 배 위에 얹었던 손을 허벅지로 옮기면서 다리 더 벌리고 보란듯이 절륜하게 허리 놀리면 대만이 여유도 서서히 사라지겠지 아 부럽다 정대만



대만태섭 슬덩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