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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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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가 비록 납작가슴이긴 하지만..어쨌거나 고양이들이 꾹꾹이 하고 싶어하는 가슴이잖음?
태웅이도 깜고라 다를거 없어서 센빠이 가슴에 매일 꾹꾹이하고 그러다 닝겐형태로 푱! 변해서 가슴에 코박고 가슴 빨아먹고..뭐 그런 날들을 보냈었을거임

정대만 선수로 유명해지고서 감독루트까지 탄탄대로로 타고난 후에 국내 아이도루급 슈스 되고나서 별 이상한 오타쿠 굿즈들 많이 나왔는데 그중 하나가 대만이 가슴 본딴 마우스패드겠지 ㄹㅇ십타쿠들만 쓰는 음지에서 도는 그런거
처음엔 갓반인 서태웅 정대만 둘다 윽 이게 뭐야 하고 극혐했을것임 대만이는 그러고 나서 잊었는데..태웅이 그 가슴패드의 유용함을 발견해버린거임

약간 봉긋하고 뽀얀게 완전 선배가슴이랑 똑같고..말캉말캉하니 촉감도 좋음. 대만이 없을때 선배 가슴 그리우면 그 마우스패드 만지면서 몰랑몰랑 말캉말캉한 감촉 즐기는 서태웅..
그러다 불현듯 기분이 나빠질거다 이자식들이 센빠이 가슴이 이런 느낌인줄 어떻게 알았지..하고 질투로 화르륵 불타는 태웅이

하지만 그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태웅이는 대만이를 가졌다는것임 퇴근한 정감독님 품에 안겨서 말캉말캉한 센빠이 진짜 가슴 감촉 즐기며 역시 더 말랑하고 젖도 나오는 선배 가슴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애웅이임


태웅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