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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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9628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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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20:57
보고싶다....휴
마망 대만이 태웅이랑 결혼하고 나서 아기깜고 젖주는 거에 익숙해졌을듯 태웅이가 대만이 가슴 빨아서 유선 뚫어주고....문제는 한번 유선 뚫린 가슴에서 젖이 미친듯이 펑펑 나온다는 거겠지 대만이 빈유면서 가슴에 젖 빵빵하게 차서 그 납작가슴이 봉긋하게 솟아오를거 상상하니까 존나 꼴린다.
대만이 평소에도 길가다가 고양이들한테 간택 잘당하는 캣닢인간인데 젖까지 돌고 뽀얀 모유냄새 나니까 아기고양이들이 대만이 주변으로 많이 몰려들겠지 왠지 태웅이 보는거 같아서 못 지나치고 결국 배고픈 아기고양이들한테 젖 물려주는 정대만....그리고 그 모습 태웅이한테 들켜라
고양이들이 배고파해서 어쩔수 없었다고 하는 선배한테 태웅이가 뭘 어쩌겠음 심기불편한거 티도 못내고 뾰루퉁하게 입만 쭉 내미는 연하남편 대만이가 납작가슴으로 안아주겠지....대만이 그러면서도 핀트 1도 못잡을듯 "미안해. 우리 아기가 먹어야될 젖인데..." 서탱 그거 들으면서 얼탱 존나 없음 아기가 문제가 아니라 제가 문제라고요.
하고 선배 젖 쭉쭉 빨아먹는, 아직 아빠될 준비 안된 연하남편 서태웅
태웅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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