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큰 2마트 이런 거까지도 필요없음
그냥 슈퍼에서 채소 같이 팔아도 됨
나붕 저런 거 아예 없이 집 밑에 편의점만 있고 채소파는 슈퍼까진 세블럭정도 걸어가야하는 곳에 산 적 있는데...
막상 집 구할땐 세블럭?ㄱㅊ 별로 안 멂ㅋ 이랬는데
살아보니까 진짜 줜나 불편함
꿀따고 집에 왔는데 먹을 게 없는데 또 세블럭이나 걸어가서 재료 사와서 요리해먹기? 이게 될 리가 없음
지금은 이사와서 바로 한 블럭만 가면 시장있는데 만족도 급상승함
꼭 기억해라 오피스지구에 있는 오피스텔이면 종종 이런 경우 있는데 진짜 무조건 확인해야됨
오히려 편의점은 편의점 음식 잘 안 먹는 사람이면 제일 가까이 없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