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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00:55
보고싶다...ㅋㅋㅋㅋㅋ 원래는 결혼하고 바로 하려고 했는데 태섭이가 자기는 가족 많이 갖고싶다길래 원하는대로 애 셋 낳은 다음 바로 정관수술해버림.
콘돔 쓰면 되지 않나 싶지만 태섭이가 자기꺼 품고있는 모습을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음. 진짜 미친듯이 꼴리기 때문에....
수술하고 신나게 안싸하는 대만이 때문에 태섭이 맨날 배가 더부룩할 정도로 볼록해지는데 그거 뒷처리도 다 대만이가 해줘서 불만은 없음.
가끔 자기도 다리 사이에 대만이 정액 흐르는 게 꼴려서 선배 안에 해줘요... 아기 갖고싶어.... 하고 분위기 맞춰주면 대만이 폭주해가지고 꼭 임신 시킬 것처럼 태섭이 안에 잔뜩 내는 것도 모자라 내벽에 고루 펴바르듯이 자지 놀리겠지. 결국 마지막엔 태섭이 보지에 자지 박혀있어도 그 미세한 틈으로 정액 뻐끔 나올 정도로 신나게 싸주고 태섭이 입에서 배, 배 터질 거 가타... 하는 소리 나오게 만들겠지.
근데 ㄹㅇ 애 들어서서ㅋㅋㅋㅋㅋ 대만이 개식겁침 아니 분명히 묶었는데?! 했지만 어느새 풀어져버린 것.... 태섭이는 좋아함. 사실 아이 하나 더 낳고싶기도 했거든. 형이랑 나 사이 생긴 아이인데 어떻게 싫어해요. 하며 작게 웃으며 배 쓰다듬는 태섭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끌어안고 내가 돈 많이많이 벌어올게... 하고 우는 대만이임. 그치만 넷째가 진짜 마지막이 되어버리는데 이번엔 대만이가 확실하게 처리했기 때문. 아이도 넷이나 되었기 때문에 태섭이도 불만 없고 즐거운 안싸 라이프를 가진 대만태섭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