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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21:59
오메가 대만이 경매하는거 진짜 존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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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집안에서 애지중지 자란 고명오메가 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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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농밀하게 무르익은 엉덩이를 지닌 성숙한 오메가로 자라났겠지 한창 선수로 뛰다가 혼기 차게 된 대만이....고위층 상대로 남편감 고르는, 아니 정확히는 그들에 의해 대만이가 신붓감으로 골라지는 개빻은 오메가 경매에 나가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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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 그 경매에 나가려고 이악물고 쌀국에서 성공해서 느바송 되어와서 첫빠따로 20억 부르는데 금액 높아서 아무도 송태섭 다음으로 부르는 사람이 없음 근데 누군가가 그 정적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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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나 조용히 들었으면 좋겠다. 옆에서 부하들이 "도련님, 이미 20억이 나왔습니다. 10억으로는 무리...." 하는데 양호열 그 뜻이 아니라고  조용히 고개 저으면서 손가락 들어 정대만 가리키면서 "난 저 사람 무조건 가져야겠어." 하고 그자리에서 40억 불러서 두배씩 뛰는 미친 경매 시작되는 그런 태대호댐이 보고싶다고 누가 압해좀 해줘


태섭대만 호열대만 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