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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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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고 진짜 태섭아 니 때문에 마음이 힘들어
대태 끼얹어서 침대에서 졸라 요망할 것 같음.... 일부러 뒤돌아서 기승위하는데 탱글한 엉덩이 꾹꾹 눌러서 자기 자지 받는 태섭이 때문에 자지 터질 것 같은 대만이겠지
힌 입 씹으면 달달한 초콜릿맛 날 것 같은 매끈탄탄한 엉덩이에 꽂히는 폭룡적인 대물 때문에 태섭이 한숨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만큼 기분도 좋아서 야살스런 소리로 나올 듯.... 그러다 느끼는 부분 문질러지면 아 좋아... 하면서 대만이 허벅지 잡고 슬슬 허리 움직이는 태섭이.... 감질맛 나지만 태섭이 허리 놀리는 게 꼴려서 대만이 감상부터 할 듯ㅋㅋ 원하는만큼 박는 거야 이따 할 수 있으니까 요망한 연하남친 구경하는 절륜한 연상남친.... 이따 시간 지나면 대만이가 푹푹 쑤셔주는데도 아앙♡♡ 더어... 더해조오...♡♡ 하고 하트동공에 하트신음 내느라 정신없는 태섭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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