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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13:13
애기 때부터 존재감 뚜렷했던 이명헌의 튼실한 허벅지 안 그래도 말랑살 가득이라 앉으면 퍼져서 살을 좀 빼야겠다 결심했지만 이제 농구로 근육까지 붙어서 힘 안 주면 말랑벅지 힘주면 손으로 눌러도 끄떡없는 벽돌 탄생

힘 안 주고 편하게 앉아있을 때 안쪽 말랑 살에 손 쑤욱 넣어서 살 꼬집고 헤헤 말랑이 거리는 정우성
이명헌 슥 한번 보고는 힘 빡 주고 손 가둬버림

... 형 형 이제 빼줘요

손 빼려다가 안쪽으로 들어가 버린 아기 밤톨 얼굴 시뻘게지고



근데 뻘겋게 익어서 우물쭈물거리던 아기는 어디 갔고 이젠 형 내일 경기 있어서 무리하면 안 되니까 다리 좀 빌리자고 한층 더 탱탱해진 이명헌 허벅지 사이에 자기 꺼 끼워 넣고 그게 뭐라도 된 듯 허리 움직이는 정우성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