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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23:48
뭔말이냐면 이게 묘하게 차이가 있을거란 말이지 태웅이가 다리 쩍벌하고 그 사이에 자리잡은 대만이가 태웅이꺼 빨아주는 거랑.. 대만이가 침대에 누워서 다리 M자로 벌리고 있으면 태웅이가 보지 빨아주는데 이 경우에 태웅이는 얼굴이 더 깊숙하게 들어갈 거란 말임

오똑하고 잘빠진 날렵한 코끝으로 대만이 분홍빛 소음순 좀 문질러주다가 혀 대서 쪼옵 하고 아래 빨아들이면 대만이 잔뜩 느껴서 몸부림 치면서도 아래로는 정직하게 애액 싸는거임 근데 태웅이가 그때 보지 아래 회음부쪽까지 내려가서 열심히 빨아올리던 중이라 대만이가 분수싸면 태웅이 앞머리 다 젖는거임.. 원래도 까만 태웅이 머리인데 더 새까매져서 머리 다 젖은채로 있으면 대만이 얼굴 새빨갛게 붉히고 "야, 미, 미안하다.. 괜찮냐?" 할듯 태웅이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괜찮아요." 함. 존대하는 태웅이지만 연하답지 않게 제 선배 집어삼킬듯이 태웅이 눈 야수처럼 빛나고 있겠지

반면에 대만이가 태웅이 자지 빠는 상황이면.. 머리가 적셔지진 않을듯 왜냐면 대만이가 태웅이꺼 입으로 오물오물 빨다가 목구멍 안쪽까지 힘겹게 좆 넣으면서 욱, 욱거리는데 태웅이 다정한 연하라서 선배가 힘들어하는거 보자마자 "괜찮아요?" 하겠지 그리고는 얼른 자지 꺼내서 선배 얼굴에 슥슥 문지르다가 그것만으로도 좀 쌀거같아진 태웅이 금방 선배 얼굴에 진득하게 사정하는거임.. 대만이 속눈썹에 태웅이 정액 엉겨붙어서 그 꼴이 제법 야할텐데 태웅이 그거 보고 다시 세워서 이번에는 선배 아래에 자지 삽입하겠지 대만이 아래 당연히 젖어있고 


그냥 다 젖네 야한커플 탱댐답게

태웅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