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525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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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21:41
어느샌가 모르겠는데 다른 후궁들과 다르게 릉용 시침드는 장면에서 커튼? 뒤로 들어가서 왕 누워있고 릉용 몸 흔들거리면서 춤추는 그림자가 보이드라?
황썅의 영원한 꾀꼬리가 되어버린 것 같아 웃기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