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붕적으로 이때 이둘 대화 너무 웃겨ㅋㅋㅋㅋ
타시는 속내를 항상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매번
들키는 느낌?? 귀여워쥬금









굳이 그게 뭐냐고 물어보는 타시ㅋㅋㅋㅋㅋ
자기 코치해달라고 패트릭이 부탁했을때 연락처 적어준 종이쪽지 내팽겨치지않고 주머니에 넣은 그때 그 바이브같음
진짜 패트릭이 싫었으면 타시성격상 뭐라고 생각하든 ㅈ까! 했을텐데 말이지
아니지 진작에 차에서 내렸지 암요암요ㅋㅋ






대답 기달리는 타시ㅋㅋㅋㅋㅋ나름 기대하는거 같지
않냐고ㅋㅋㅋㅋ 저때 젠데이아 너무 귀여웠음













제대로 봐준 패트릭ㅋㅋㅋㅋ





꼭 막판에 성질돋궈서 타시가 풀오버!!! 하게 만드는 패트릭ㅋㅋㅋㅋㅋ


난 타시가 아트 다시 만났을때
내가 자!살 할줄 알았냐고 말한것도 사실 한때의 타시 진심이였던거 같음...한때는 진짜 그런 생각했을지도...ㅠㅠ







타시가 이런 심한말해도






패트릭이 웃음으로 받아칠수있는건 타시가 진심이 아니란걸 패트릭도 알고있기 때문인거 같음..



BUT 아트는....





타시 패트릭 둘다한테 항상 진심이였기 때문에
패트릭이 더 상처 받았던거 같어 ...


셋중에 타시가 어떻게 보면 제일 모순적인 캐릭터인데
그게 셋중 유일하게 부상으로 인해 선수생활을 하지못하게된 자격지심이든 자존심때문이든 난 그게 너무 좋아..
타시마저도 솔직한 캐릭터였음 이 셋 균형은 무너졌을지도...


암튼 얘들아 가지말고 나랑 챌린저스 얘기하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