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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12:34


앞 만져주고 바닥이나 벽에 비벼주고 허리 흔들게 손가락 말아서 만든 구멍 갖다대 주는데
정작 연상들은 빌어처먹은 연하 새끼들이 자기 앞 만져주며 허리 놀리라고 처박는 것도 기다리고 있으면 울컥해서
멱살쥐고 "빠...빨리 처박으라고" 수컷같은 목소리 울리며 암컷 소리 내는 거 보고싶다

어디가서 뒤지지 않을 만한 앞 가지고 있고 앞 쓰는 맛도 아는데 
연하들 받아내면서 뒤에 익숙해져버린 나머지 앞 만지는 것보다 뒤로 가는 거에 익숙해지고 쾌감 느끼는 연상들 어떡하냐고;

오나홀 갖다대주며 앞 쓰게 하더라도
결장 입구까지 쑥 들어왔다 빠져나가면서 약한 부분이란 부분은 죄다 문질러대는 자극에 파르르 떨며 싸버릴 텐데 그거 어떡하냐고;
역시 이게 연하연상 맛이겠지?



태섭대만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