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은 진짜 튜토리얼이랑 세계관 설명 구간이라 그런가 너무 지루하고 텍스트 읽기가 싫을 정도로 노잼이었는데 스카 나오는 부분부터 약간 흥미로워지다가 다시 노잼됐다가 마지막 즈음에야 다시 약간 흥미로워진 상태
중간에 능양 스토리 나오는 캐릭터 퀘스트랑 시언이라는 엔피씨 나오는 약간 긴 서브퀘스트랑 무무물류 퀘스트 했는데 이건 또 괜찮았단 말이지
그래서 스토리는 앞으로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은 아주 조금 생겼음 근데 노잼 구간이 너무 길었어

에코 시스템 이게 주 파밍 컨텐츠가 될거 같음
원하는 몹이 원하는 등급에 원하는 주옵 뱉을때까지 잡아야되는데 강화해서 부옵도 원하는게 붙어야함 원1갓으로 치면 성유물 느낌...

그리고 번역이............나중에 수정하겠지?;;;
아 맞다 펄럭 더빙 음질이 좀 이상했음 왜지

아무튼 좀 더 해보긴 할듯한데 게임의 완성도면에서 갈 길이 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