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일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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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축으로 얘기가 진행되어가는데요 한 번 보면 두 번 보고 싶어지고 점점 보고 싶어지고 사실은 되감으면서 보고 싶어질 정도라고 생각해서"
"처음 뵙을 때 저는 19살이었어서 23살이 되어 케이상과 만나게 되서 굉장히 기뻤어요 케이상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라 말하면 실례가 될 수도 있겠지만 정말 밝고 건강하며 포용력 있는 그 시절의 케이상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와쿠츠키 맨션에 출입하는 배달원
주민의 비밀을 알고 대사건에 휘말리다
4년 만에 두 번째 공동 출연입니다
"처음 공연할때 (후미야는) 아직 10대였네요 꺄꺄 하면서 근데 여전히 좋은 청년이랄까요"
"😆ㅎㅎㅎㅎㅎ"
뭔가 인상이 바뀐 것이 있습니까?
"인상이 변했나요?"
"변하지 않았어요"
"안변했나요"
"건강하구나(활기차구나)"
"ㅋㅋㅋㅋㅋㅋ 뭐야그게"
그런 두 분이 연기한 배달원에서 따왔습니다 최근에 집에 도착한 물건은?
"저 요즘 카메라네요 이 한 달 정도에 4대 정도"
"너무 많이 샀잖아"
"대개 한 번에 두 대를 사거든요 디지털 카메라"
"몰래카메라?ㅎ"
"아니에요 아니에요ㅋㅋㅋ 제대로 커요"
"왜 그렇게 사?"
"작년에 카메라에 빠져서 다른 패턴의 카메라를 갖고 싶다고 생각해서 예쁘게 나올수 있는 패턴과 좀 껄끔거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2대 인데요"
"카메라를 한 번에 두 대 사는 거야?
"두 대씩 도착해서"
"두 대 다 번갈아 쓰는 거야?"
"기분 따라 가져오는 것과 열 때를 좋아하거든요 삐리삐리 하는 멋져✨"
배달원을 연기한 둘 그 배역 연구에 대해
"집에 있을 때 딩동 와서 아 배달이다 두근 해서는 (직접)나와서 답장을 하는것이 늘었네요 '놔두세요' '무인택배함에' 라든가 말했었는데 (배달원을) 좀 만날 기회가 늘지 않았나 싶어요"
"배달원을 하겠습니다 라는 것으로 정말 피땀 흐르는 배역 연구라는 걸 해봤는데 배달하는 장면이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조합 너무 귀엽다
#그사람이사라졌다 #타카하시후미야 #다나카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