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인물이 진짜 많은 편인데 한명한명 힘이 빡 들어간 느낌임 그리고 경제새끼 진짜....ㅠ 범한이 죽었다니까 지 아들 살려내라고 발구르고 난리 칠 때는 언제고 ㅅㅂ 가족연회에서 같이 밥도 못 먹게 애를 기죽이냐 우리 범한이 상처받는다고
니 뭐 되냐니 ㅅㅂ 니 아들이잖아ㅠㅠㅠㅠ
제대로 맨날 설명없이 미션주는 게 솔직히 경제 입장에선 유망한 황자들이나 범한이나 똑같이 대하는 것 같긴한데 우리 범한이는 사랑이 넘치는 집안에서 자라서 이런 거 모른다고요... 경제한테 진짜 범한이 뺏어야함 그래놓고서 지는 진짜 범한이 안 때린 것 가지고 하 내가 너무 예뻐하는 티냈나 이러면서 고민할 것 같아서 빡침ㅠㅠㅋㅋㅋㅋ
그리고 그 감사원의 그 수하랑 관계 쌓는 거 좋음 배우도 연디 좋았음 나같아도 자기 빽으로 하고 싶은 거 처음으로 해보라는 상사 따라가고 싶을 것 같음 게다가 지도 지가 잘나서 성공한거 아니고 빽으로 성공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거ㅠㅠㅋㅋㅋ 그치 범한아 니가 좀 빽이 장난이 아니지...
하 그냥 하루 4편씩 업뎃해주지 암틈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