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72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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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19:54
대체 왜.. 존은 벅의 이름이 나치심문관의 입에서 나오자마자 건들건들하던 여유롭던 태도를 내려놨냐고.
그때부터 갑자기 얼어붙어서 정색하고 꿈쩍도 안 했잖아. 그전까진 분명 여유롭게 몸 흔들흔들 했으면서.
그렇게 티나게 흔들려놓고는 끝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것까지 터틀러는 아주그냥 미쳐버리는거야
마옵에 존게일 칼럼오틴버 칼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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