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67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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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5:56
뭔가 스토리는 뜻뜨미지근했지만... 서윗한 엄마 맥아당이 사춘기 소녀 딸의 브래지어 사기, 첫사랑, 종교, 생리 등등이랑 자기 삶도 찾아가는 이야기라 그냥저냥 따뜻한데... 그래서 신에 대해 어쩌겠단 건진 잘 모르겠는 영화여따............
비행기라서 열심히봤는데... 그냥저냥 따수운 영화임
춟?
비행기라서 열심히봤는데... 그냥저냥 따수운 영화임
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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