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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22:17
농최날 대걸레로 찍히고도 안 쓰러진 서태웅을 쓰러트린게 철이인데 결국 농최날은 정대만이 농구하는 걸로 끝났고 정대만은 어떻게든 철이보다 태웅이랑 많이 시간을 보내게 된게..
근데 정대만은 아직도 자다가 철이의 이름을 부름…

그래서 이 삼각이 너무 맛있어…
본인이 인정한 실력을 가진 농구의 연인 (ㅋㅋ) 서태웅과 가장 어두운 시절을 함께한 철이… 서태웅이랑 사귀면서 본인이 만나자고 해서 철이 만나는 정대만이 보고 싶은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