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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23:42
는 정대만 너무 맛있는데?
태섭이가 허리 놀리는 거 천장의 거울 너머로 보게되는데 존나 야하고 짐승같고
땀 송골송골 맺혀서 처박는데 그거 보는 것만으로 대만이 성감도 쭈욱 올라서 파드득 떨며 배 위에 싸버리겠지?
태섭이는 뭐지; 오늘따라 좀 빠른 거 같은데; 생각하며 연상 애인 자지 슥 훑는데
대만이 파드득 파드득 떨면서 핏핏 밝은 물 또 싸버리니까 진짜 뭐지; 하다 천장 보게되고
아 이사람 지금 나 허리 놀리는 거 보고 흥분해서 빨리 싼 거구나 싶어서 더 노골적으로 크게 요분질 치는 거 너무 맛있음
평소라면 진득하게 키스도 하고 좋아해요 같은 낯 간지런 소리도 하고 이러는데,
지금은 정대만이 저 천장 너머 거울 속에 있는 자신의 허리 놀림에 눈 돌아가 있으니까 평소보다 더 노골적으로+과하게 움직여 주는 거
자지 뒤로 크게 뺐다가 쑤욱 집어넣기도 하고 안쪽 깊이 삽입한 채로 눈에 보일 만큼 골반 크게 휘저어서 문질문질 비벼주기도 하고...
덕분에 대만이 마지막엔 나올 것도 없어서+싸낼 기력도 없어서 맑은 물만 졸졸 뚝뚝 떨어뜨리는 걸로 가버리겠지
모텔 나갈 즈음엔 아직도 뱃속에 태섭이 거 들어있는 것 같은 기분에...
평소보다 더 크고 과하게 움직여줘서 자극당하는 바람에 계속 아랫배 문지르고 있으면 내가 너무 좋겠는데?
어쩔 수 없이 계속 의식하게 되서 한참이나 태섭이 자지들어왔던 감촉...천장 거울 너머로 보였던 허리 놀림...
그거 받아낸 자기 뱃속의 위화감 떠올리며 혼자 미친 새끼 진짜 미친 새끼 중얼거리다 태섭이가 말 걸거나 툭 치면 꽥 소리내는 거 보고싶다
송태섭 눈치 빠른 포가라 아. 이 사람 지금 우리 떡쳤던 거 생각하고 있었구나 감 잡고
조금 더 놀릴 생각으로 배 아파요? 많이 아파요? 하면서 아랫배 문질문질 해주다 엄지로 배꼽 아래 꾹 누르면....
어쩌겠냐 결장까지 들어와서 괴롭혔던 감각 떠올리는 정대만...여기 카페이고 사람들 있는데 그 자리에서 ...!!!!...♡♡♡♡!!!!!♡♡♡!!!
사람들 있는대서 사정없이 드라이로 절정맞겠지. 테이블 아래에서만 태섭이 걷어차듯 다리 쭉 뻗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만이 혼자 얼굴부터 목까지 시뻘개져서 고개도 못들고 말도 못하는데
태섭이는 그런 정대만 보면서 잡아먹을 것처럼 진득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찰하겠지
아. 이 사람 진짜 야하다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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