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32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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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9:44
작은 마을에 주인공인지 걍 인물인지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는데 그 여자애 첫사랑이 기차에 치여죽음.. 누군가를 구하려다 치여죽은 것 같음… 뭔가 배경은 현대는 아니고 중세나 빅토리아 시대나 이런 느낌이었는데 아닐 수도 있음… 그 첫사랑이 주인공 형이었던 것 같은데 이것도 아닐 수도 있음…
다른 건 기억 안나고 약간 비극적인 분위기만 기억나서 너무 답답해 ㅠㅠ 심지어 매체가 뭔지도 모르겠음 ㅠㅠㅠ 이게 뭐지…
다른 건 기억 안나고 약간 비극적인 분위기만 기억나서 너무 답답해 ㅠㅠ 심지어 매체가 뭔지도 모르겠음 ㅠㅠㅠ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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