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21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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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21:51
난 벌통에서 봤는데. 아마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을거임 ㅋㅋㅋㅋ
카메라가 이삐-트프렌들리존을 쓱 지나가는 거임 ㅋㅋㅋ
몸의 3분의 2가 기둥에 가려져 있었는데 그걸 알아봄 ㅋㅋㅋㅋㅋ
여혈육이 집에 온 뒤에 얘기했더니 나중에 네이년에서 몇 이닝이었는지는 아니까 돌려봤는데.
보고 같이 또 웃었음. 그걸 어떻게 봤냐고 ㅋㅋㅋㅋ
천천히 지나간 것도 아닌데 ㅋㅋㅋ 어떻게 알아봤냐고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ㅈㄴ 웃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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