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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10:12
액션은 말할것도 없고 특히 좋은게 구르고 구르면서 그 덜덜 떠는 연기라고 해야하나? 그렇게 몸에 힘 빡 들어가면 표정연기가 표현이 잘안되는데 울면서도 애절하고 처연하게 진짜 잘 표현한다 ㄹㅇ로 쳐맞으면서 우는거 같아 내말 몬주알지 감정연기를 진짜진짜 잘함 그래서 꽁냥씬도 유죄눈빛 나와서 흐뭇해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남주 하나만 잡고간닼ㅋㅋㅋㅋㅋ
이제 모래언덕 하나 넘었는데 눈앞에 에베레스트산이 보이는 느낌이 싸하게 드네? 꽁꽁 얼어붙은 고구마 위로 사봉이 걸어가요 시발
2024.04.27 10:35
ㅇㅇ
남주 연기 마음에 들었다면 다음에 '연화루'도 달려~~

성의 내아내라는 것만 알고 있음 된다ㅋ
[Code: 1321]
2024.04.27 10: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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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루 입력완료

그리고 받아랏!!
_/﹋\_
(҂`_´)
<,︻╦╤─ ҉ - -
_/﹋\
[Code: 7952]
2024.04.27 11: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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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향여설에서는 애절하고 처연한 아들과 나쁜남자 아부지로
1인2역하는 성의를 볼 수 있어
[Code: d018]
2024.04.27 11:54
ㅇㅇ
성의내아내 연기잘해
[Code: 6b1b]
2024.04.27 2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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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ㅗㅗㅗㅗㅗ 어딜
[Code: 4692]
2024.04.27 13: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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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가도 성의 얼굴만 보면 진짜 좋음
[Code: 3339]
2024.04.27 14: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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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굴. 연기 잘해서 끝까지 달렸다..
[Code: 7be7]
2024.04.27 17: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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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너무 맛있게 잘 말아줘서 취향이 되벌임,,,
[Code: b536]
2024.04.27 18: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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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향여설도 봐죠 ㅅㅍ지만 성의가 까망 하양 중간(?) 이러케 연기변신 많이함! ㅋㅋㅋㅋㅋ
[Code: 5740]
2024.04.29 12: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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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연화루에서도 한독 발작해서 덜덜 떠는 부분 연기 좋았던거 기억남
[Code: c32b]
2024.04.29 15: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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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연기를 개잘하더라 고구마전개 취향아닌데도 재탕하게됨
[Code: 8b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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