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145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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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2:38
우리 작고 어렸던 롭슨이.. 때릴 데가 어딨다고
빠루로 온몸의 뼈가 바스라질 때까지 쳐맞고
결국엔 창고에 폭탄이 터져서 질식사로 죽은 날이다
제이슨 토드 내아내 항상 너무너무 사랑해
앞으로도 계속 꽃길만 구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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