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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3:13



맛있음
대만이도 잘 느끼겠지 둘이 속도 잘 맞아서 처음 몇 번만 망섹이었지 몸 쓰는데 자신있는 송태섭이라
감 잡았다 싶을 즈음엔 대만이 발발 떨며 가는 거 일도 아님

그런데 그것만큼 태섭이도 잘 느껴서...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첫사랑 형아 발가벗기고 제 아래에 다리 벌리고 있잖아?
자신은 그 다리 오므리지 못하게 다 보여달라는 듯 벌리고 몸 속 깊이 처박고 있잖아?
허리 놀릴 때마다 안쪽 꽉꽉 물어오며 뒤로 물러날 때마다 달라붙는 거 너무 잘 느껴지잖아?

그러다보니 정대만이 느끼는 것만큼 태섭이의 몸과 정신의 만족도 장난 아니라서...
태섭이도 대만이 안에서 처박다 분수치는 것도 너무 맛있지 않을까?
내말이 맞는 거 같음

콘돔할 때면 싸고난 뒤에도 흥분 가라앉지 않아서+나가기 싫어서 허리 놀리다 대만이가 그거에 느끼는바람에 꾸욱 죄여서...
그 자극에 못이긴 태섭이가 안 된다고;이거 위험하다고 느꼈는데 늦어버리고 그대로 분수치는 거
근데 한 번 늘어진 콘돔이라 분수치는 거 받아내긴 받다냈는데 그거 반쯤 흘러내려서 대만이 엉덩이 다 축축해지겠지?

그런데 콘돔도 안했다?
그럼 태섭이 대만이 안에서 싸고 그걸로도 모자라 분수치면서 이미 정신 맛 나가버림;
그럴 수밖에 없잖아; 형 안쪽 너무 뜨겁괴 죄이고 행복하고 짜릿하고 허리 녹을 거 같은데...
그 안에 제 씨 발라둔 것으로도 모자라 분수친다?

개쪽팔리고 죽을 거 같은데 대만이가 자기 분수친 거 받아내면서 가슴까지 시뻘개진 채 벌벌 떠는 거...
그거 너무 큰 자극이라 분수 치면서도 진짜 머리 다 녹았다 눈에 뵈는 게 없다 싶을 만큼 짜릿하게 느껴서
둘다 한참이나 말 못하고 쾌감에 발발발발 떨기만 하겠지

그러다 태섭이 허리 빼면 꽉 들어 차있던 정액과 분수친 맑은 게 뒤섞여서 줄줄줄 쏟아지는데...
그거 본 태섭이는 진짜 죽겠다 싶어서 얼굴 쓸어내리고;
대만이는 대만이 나름대로 지가 분수친 것도 아닌데 쪽팔려 뒤지겠고;
엉망으로 축축해진 아래 보면서 둘다 한참이나 말 못하고 눈치만 보겠지

그러다 대만이가 넌 뭐 내 안에다 니 몸에 있는 거 다 쌀 생각이냐고
발로 자지라고 툭 건드리면 태섭이 귀청 떨어져라 소리지르겠지 뭐;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