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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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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존꼴임..연상들 표정이 상대적으로 담담해서 그런가
감정의 크기 차이가 눈에 보임

연하들한테 너 이제 지친다고 헤어지자고 말 했다가
눈 떠보니 캄캄한 지하실에서 눈 뜨는 정대만 이명헌 보고싶다
덩그러니 놓여있는 침대에 대자로 양손 양발 다 결박되어서 몸 뒤트니까 아래 구멍에서 정액 주륵 나오는 연상들
“깼어요, 형?” 하는 목소리에 소름 쫙 끼치는 정대만 이명헌 ㅂㄱㅅㄷ

태섭대만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