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2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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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4:17
잠시 지방 내려올 일 있어서(놀러간거 X) 키우던 냥주작 본가에 맡겼는데
이 냥주작이 다쳤다고 연락 온 거
다친 건 가족들 잘못 아닌데 살째는 수술 받아서 환묘복 입혀서 관리해야 함
근데 환묘복 작다고 애 답답해 하다고 옷 안 입혀주고 그냥 내버려둠
영상통화로 계속 확인해서 환묘복 입혀달라 사정사정하는데 나흘 째 안 입힘
지금 일정 취소하고 올라가는데 머리 돌 것 같음 가족은 네가 맡겨달라 해서 일부러 맡아준 건데 애 아픈 거 케어까지 한다 뭐라하고
이게 내가 잘못한 거냐 맡아준 건 감사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냐 애초에 이렇게 할 거면 안 맡겼음 보니까 약도 제대로 한 챙겨먹였을 각임
도대체 왜 옷입히는 간단한 것도 안 해주는 거임 하...
이 냥주작이 다쳤다고 연락 온 거
다친 건 가족들 잘못 아닌데 살째는 수술 받아서 환묘복 입혀서 관리해야 함
근데 환묘복 작다고 애 답답해 하다고 옷 안 입혀주고 그냥 내버려둠
영상통화로 계속 확인해서 환묘복 입혀달라 사정사정하는데 나흘 째 안 입힘
지금 일정 취소하고 올라가는데 머리 돌 것 같음 가족은 네가 맡겨달라 해서 일부러 맡아준 건데 애 아픈 거 케어까지 한다 뭐라하고
이게 내가 잘못한 거냐 맡아준 건 감사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냐 애초에 이렇게 할 거면 안 맡겼음 보니까 약도 제대로 한 챙겨먹였을 각임
도대체 왜 옷입히는 간단한 것도 안 해주는 거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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