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2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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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2:38
노브라 시작한지 아직 반년 좀 안됐음
그동안 계절이 계절인지라 노브라 티난적 1도 없었는데
이제 옷차림이 가벼워지니까 걱정돼서 일부러 쪄죽겟는데 후드집업 뒤집어 쓰거나 내 취향 아닌 혈육꺼 샤랄라한 니트 입어서 가리고 다님
혐생때문에 여성복브랜드에서 만든 블라우스 입을 일도 많은데 이건 백퍼 티나겠지..평균보다 까만편이기도 함..
오히려 나시원피스처럼 몸매 드러나거나 원래 멋부리던 사람들이 입는 옷들을 입거나 샤랄라하게 꾸밀 줄 안다면 노브라로 다녀도 사람들이 패션으로 봐줄것 같은데 꾸미는데 소질도 없고 그런 옷을 입을 수 있는 몸뚱이도 안 가지고있음
너네 어느 옷 까지 노브라로 다녀봤냐..
그동안 계절이 계절인지라 노브라 티난적 1도 없었는데
이제 옷차림이 가벼워지니까 걱정돼서 일부러 쪄죽겟는데 후드집업 뒤집어 쓰거나 내 취향 아닌 혈육꺼 샤랄라한 니트 입어서 가리고 다님
혐생때문에 여성복브랜드에서 만든 블라우스 입을 일도 많은데 이건 백퍼 티나겠지..평균보다 까만편이기도 함..
오히려 나시원피스처럼 몸매 드러나거나 원래 멋부리던 사람들이 입는 옷들을 입거나 샤랄라하게 꾸밀 줄 안다면 노브라로 다녀도 사람들이 패션으로 봐줄것 같은데 꾸미는데 소질도 없고 그런 옷을 입을 수 있는 몸뚱이도 안 가지고있음
너네 어느 옷 까지 노브라로 다녀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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