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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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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핏 자랑하는 서른 중후반-마흔의 정감독님으로 진화하기 전단계 정코치님..옷 그냥 편한 트레이닝복 아무거나 주워입고 다니는데도 상쾌하고 청량한 복숭아 향기 날듯 아직 정감독님으로 무르익기 전이라 진중한 성격보다는 좀 털털한 성격인게 포인트임

결혼 텄다고 생각하고 연하들한테 난 결혼은 글렀다 너라도 먼저 가라 하면서 유죄짓 하는 정감독님과 다르게 정코치님은 집안 성화 때문에ㅋㅋㅋ결혼에 전전긍긍하면 맛있을듯..이 경우 연하들 광공버튼 누르겠지

야 나 결혼 급한데 주변에 아는 사람 없냐? 하 결혼 귀찮은데 그냥 아무나랑 했다가 확 돌싱되어버릴까. 요즘 대세는 한번 갔다오는 거잖냐ㅋㅋ해서 연하들 진지하게 정대만 납감 고려할듯 정대만이 한번 갔다오는걸 기다리느니 납감이 빨라서


대만텀 호열대만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