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웅 이명헌 붙여놓지 말아야한다고 두 탑들이 주변 사람들한테 신신당부 할듯




주로 이명헌의 추진력과 서태웅의 호오...가 합쳐진.


그래서 이거 하나 뽑는데 얼마 썼다고요?

..ㅅ..만원용

십만원? 각자 오만원씩?

각자. 십


자랑이다 태웅아 그치

...








아니 옷은 왜 찢어먹은거야 태웅아

이명헌께서 밟고 담 타넘으셨단다
둘이 나가서 파르페 드셨단다


정우성한테 말하면 안 먹힐 거 뻔해서 뉴페이스 연하 살살 꼬시는 이명헌이랑 윤대협은 안 할 거 같은 걸로 흥미 끄는 연상이 흥미로운 서태웅 조합




흰머리 있다 윤대협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