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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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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로 씩 웃으면서 “난..여기까진거 같다. 뒤를 부탁한다.” 할거 같다고..그리고 그런 정대만한테 마찬가지로 씩 웃어주면서 “지옥에서 만나요, 형.” 할 것 같은 송태섭, 미간 찌푸리고 정대만 그런 소리 하는거 하루이틀 아니라는 듯이 “..그런 소리 하지 마요. 지금 여기서 우리 둘 다 살아나가는 법 생각하는 중이니까.” 할 것 같은 양호열

으로 언더커버 요원물 태대호댐 누가 좀 줘라

태섭대만 호열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