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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01:57
처음에는 제가 여성기 달렸다는 사실 자체를 인정 못하다가 태섭이가 아래 개발해주니까 몸 달아서 앙앙대는 대만이 존나 야할듯...대만이 태섭이한테 하루 날 잡혀서 진짜 온 종일 박히기만 해서 아래로 조수 싸면서 가버린 이후로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면 좋겠다
뭘 하든 머릿속엔 태섭이 자지 생각 뿐이고 시도때도 없이 몸 달아서 여성기 만지는게 습관 될 정도로 쾌락에 길들여지는 야한 정대만... 태섭이한테 대줄때도 저항 없이 이제는 제가 먼저 잘만 다리 벌려주겠지...
태섭이가 그 두툼한 손가락으로 여성기 쑤셔주는 것만으로도 질질 싸다가 풀발한 연하 극대자지 넣어주면 암컷적 흥분에 자지 받겠다고 내려오는 자궁이라 깊숙히 찔러넣지 않아도 자궁키스 되서 눈 뒤집히도록 느끼는 정대만...쫀득하게 제 자지 감싸오는 형의 여성기 내벽 느끼고 태섭이가 형 진짜 여자 다 됐네요. 해도 느끼느라 반박도 못하는 대만이일듯 태섭이가 속도내서 박아주기 시작하면 정신 나가버릴 정도로 느껴서 애처롭게 낑낑거리다가 태섭이 찾아대면서 울고 그럴듯....대만이 안싸 당하는것도 존나 좋아해서 태섭이가 싸는 내내 알아서 엉덩이 흔들면서 태섭이 정액 짜내겠지




태섭대만 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