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4.04.12 23:56
ㅇㅇ
모바일
개조아 진짜 ㅠㅠㅠㅠ 아나킨 위험천만한 사람인거 같은대 너무 매력적이야 잔짴ㅋㅋㅋ 오비완 소설 읽어주다 흥분한거 너무 커엽 ㅠㅠㅠㅠ
[Code: 9006]
2024.04.13 00:28
ㅇㅇ
모바일
섹텐 미쳤음ㅌㅌㅌㅌㅌㅌㅌㅌㅌ아나킨 존무존섹이라 오비완 겁먹으면서도 끌리는거 존좋ㅠㅠㅠㅠ 번역붕 진짜 코맙! 항상 존잼이야!
[Code: 15cb]
2024.04.13 15:22
ㅇㅇ
모바일
이번편도 존잼이다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분위기 돌았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 이거 결말이 어떻게 될지 ㅌㅌㅌㅌㅌㅌㅌㅌ 상상도 안간다
[Code: f634]
2024.04.14 00:09
ㅇㅇ
모바일
스카이워커에요. 그리고 꼭 알아야 한다면 서른 살이고요. 사랑을 퍼줄 줄 아는 정력 좋은 서른 살이요." 아나킨은 숨 한번 쉬지 않고 말을 끝냈다.
아나킨의 손가락이 마치 입술을 어서 열라는 듯 아랫입술을 쓸자 오비완은 숨을 길게 내쉬고 명령에 따랐다.안타까워요. 정말로 안타까워요. 저는 오랫동안 당신을 보고 있었는데.....""이건 누구에요?" 아나킨은 새틴을 가리키며 따지듯이 물었다.

....이야 이야....이야.....어떻게 될지 너무궁금해 흐름쩐다......
[Code: 0e8b]
2024.04.14 00:10
ㅇㅇ
모바일
정력 좋은 서른/오랫동안 당신을 보고있었다/새틴을 가리키며 따지듯 묻기

이거... 아나킨은 오비완을 옛날부터 알고있었던지 헉헉 번역붕 너무고마웟
[Code: 0e8b]
2024.04.24 22:21
ㅇㅇ
모바일
행복하다 번역너무 코맙 ㅠㅠ
[Code: d0de]
2024.05.24 00:21
ㅇㅇ
모바일
아아 미치겠
[Code: afd4]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