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합만 봐도 군침이 돈다

연애에 1도 관심없던 남자가 갑자기 인생에 들어온 여자한테 모든게 다 휘둘려서 어느새 감겨있는 클리셰 좋아하는데 누가 좀 제발 카소타오로 만들어봐... 대기업 사장 × 탑 배우 뭐 이런걸로 타오가 카소네 회사 모델 맡게됐는데 어찌저찌 엮여서 연애하는거 존맛

무뚝뚝한 카소가 생전 처음으로 꽃다발 같은거 샀길래 비서가 뭐 때문에 사셨냐 물어보는데 있어, 줄 사람. 하고는 차 출발시키는거 영상으로 보고싶다고 내놓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