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0305798
view 1696
2024.04.08 09:56
말 놓을 때 됐잖아 오래봤는데!!!! 이지랄하고 필름 끊김
그 다음날 아침에 씻으려고 욕실 들어갔는데 궁둥짝에 손자국 남아 있고

아퍼....

누가봐도 이명헌 손바닥


근데 침대 위에서 흥분 가득 담긴 목소리로
이명헌 나 봐 거리는 건 봐준다고 하네용


다 끝나고 정신들때 궁딩이 앙냥냥 깨물리긴 하지만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