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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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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 마무리하는 것도 어울리는 듯

농구를 찐으로 사랑해서 오히려 길게 선수 생활하다가 은퇴 선언하는 거 다들 충격받는데 그래도 이제부터 지도자 커리어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겠지 그런데 기자회견 때 대만이가 아예 농구판을 떠날 것처럼 말하면 그럼 농구계 인사들 찾아와서 붙잡는데 그래도 미련없이 떠날 것 같기도 하고 ㅁㅊ 돌아와..

근데 진짜 자신이 하는 농구에 너무 애정이 깊어서 할만큼 다했다고 생각 들 때 미련없이 떠나는 거도 맛있다.. 대만이 저 표정은 사랑을 넘어선 무언가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