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시어머니 앞에서 아스 소주하는 느낌임...
특히 그 대사.. 난 아스꺼고 아스는 내꺼다 대사 있던데 ㅋㅋㅋ 시어머니한테 니 아들은 니꺼 아니라고 하는 느낌.. 어우 카자도르 너무 끈질김
아스는 내꺼 난 아스꺼 대사 말고 선택지에 [제기랄! 그냥 죽여버려!]도 있던데 ㅋㅋㅋ 지금 빨리 아스가 안죽이면 자기가 죽일 것 같아서 성질내는 것 같음ㅋㅋㅋ 어휴 쟤가 막타쳐야하는데 으으 아오 저 놈의 입입입 얼른 죽여버려 아스타리온! ㅋㅋㅋㅋ
[Code: cd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