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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0:00
갔는데

직원인 줄 알고 걍 들여보내줌

얼떨결에 에? 제가용? 서빙도 하는 이명헌

에? 왜용? 으잉?

철용걸이 발견하고

아앙?
이게 누구야 우리 스포츠맨 친구잖아
우리 술 좀 더 시킬려고


사실 얘네도 직원인 줄 알고 주문하려고 부른 거임


이명헌 머리 기를 쓰고 길렀는데 이번엔 호빠 선수인 줄 알고 가게 끌려들어 갈 뻔했다는 썰을 아기 남친 귀에 들려주고



행복하게~ 은퇴할 때까지~

농구만^^ 했답니다~




약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