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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23:44
아닐리가 없음. 40먹은 스톤 하퍼 중령놈 갓 스무살된 코너 맥너마라군 보자마자 한눈에 뿅 반해서 결혼 갈겨버릴 상상까지 하고옴. 스무살된 복숭아 애기 꼬시는건 존나 쉬운 중령님 나이차이 고민같은건 저멀리 던져버림. 눈 앞의 이 애기가 존나게 예쁘고 사랑스럽고 따먹으면 진짜 눈 돌아갈 정도로 맛있을 것 같은데, 스톤 하퍼는 지금 코너 맥너마라를 꼬셔야 함. 그렇게 불도저처럼 플러팅 던지시고는, 매 플러팅마다 얼굴 물들이고는 설레하는 애기 모습에 다 됐다고 속으로 좋아하시겠지. 하튼 찐 구미호임
가끔 우리 나이차이가 너무....
등의 양심없으면서있는척하는양심선언으로 코너가 기여코 자기 당기게 만듦. 코너가 자기만 볼수있도록 밀당 존나게 하는 이 개양심 중령놈. 코너 입술 따먹고 키스 따먹고 여기저기 씨발 쪽쪽거리는게 인생의 낙인 스톤 하퍼. 왜 얘는 목덜미도 발긋, 손가락도 발긋해서 뭐만 하면 서게 만들지. 입구멍 앞구멍 뒷구멍 모조리 다 따먹고싶은거 순서대로 천천히 진행 중임. 애기애인 코너 자기가 첫연애라서 조금은 느긋하게, 또 코너가 안달나서 먼저 안기게끔 행동하는 구미호....
코너가 자기 뭘 좋아하는지 정확하게 꿰고있어서. 이때는 이런 웃음. 이런 행동, 이런 포즈. 이런 눈빛 하는 스톤 하퍼. 그리고 매번 코너 그거에 속아넘어가 설레하는거 보면 존나 짜릿하고, 이거지 씨발 그렇게 개행복한 중령이.
저번에 머리 넘기고 풀세팅 착장으로 외제차 끌고나와 학교 앞에서 기다렸더니 코너 흥분한거 느껴져서 속으로 코웃음 친 스톤 하퍼. 먼저 다가와서 키스하는 코너에 전보다 더 감칠나게 키스 응해주고, 열심히 교육시켰더니 이제는 능숙히 해내는 코너 혀키스에 다음엔 그 혀로 제 좆 빨아먹는 방법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하는 중령님놈. 눈 감고 바들바들 떨며 열심히 혀 섞는 코너 두 눈 뜨고 지켜보는데 아래 좆나게 서서 은근슬쩍 아래 코너 배에 문지르는 요망한 놈일거라고.. 코너 배에 중령님의 두툼한 뭔가가 느껴져서 놀라는데, 이미 눈 뜨고있던 중령님 코너 눈 마주하자마자 일부러 눈꼬리 접히게 웃곤 코너 목덜미 눌러선 더 깁숙하게 혀 섞으실듯... 질척이는 소리 더 크게하고, 귓가에 숨소리도 불어넣어서 결국 코너 아래 축축하게 적셔버리겠지.. 다음엔 제복 입고 학교로 가볼까. 그때쯤이면 아래구멍 처음으로 따먹을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하면서 코너랑 결혼하고 애기낳고 육아하는 상상까지 다 한 중령.. 코너는 결혼 생각도 안 했는데 혼자 끝까지 간 하퍼일듯ㅋㅋㅋㅋㅋㅋㅋ 코너는 모르는데 코너한테 맨날 질질 끌려다니고, 우리애기 코너코너코너 부르면서 애기애인 맨날 따라다니는 중령님ㅎ 뭐 그렇게 코너 애기부인으로 만들기 성공하고 붙들어모시고 살겠지ㅎ
슼탘 하퍼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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