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03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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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0:59
벽으로 밀어붙여지는데 그 벽에 걸린 액자에 아직 어리던 갓 10살 소년 시절 연하 아들 안아들고 있는 30대 대만이가 환하게 웃고 있으면 어떡하냐

그거 보고 대만이 안에서 좆크기 더 키운 연하 아들이 자기 품안에서 무너지고 있는 대만아빠 다시 읏챠 하고 안아들면서 뒤돌아서 그 사진 대만이한테 보여주면서 "왜 지금은 저렇게 예쁘게 안 웃고 울기만 해요? 응? 아빠." 하는거 


보고싶다고 시발 누가 압해좀

태섭대만 호열대만 태웅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