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00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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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21:19
나도 내 교주가 와인이 되길 바랐지...
오크통이 돼버릴 줄 몰랐어
제발 살 좀 뺏음 좋겠음 내가 미침 그 잘난 얼굴 아까워서 누가 입금 좀 해봐라 아니다 이미 돈은 차고 넘칠 텐데... 내가 살찌는 거 보다 교주가 살찐 게 더 짜증날 지경임 혐리 터져서 그런가 갑자기 개빡치네
오크통이 돼버릴 줄 몰랐어
제발 살 좀 뺏음 좋겠음 내가 미침 그 잘난 얼굴 아까워서 누가 입금 좀 해봐라 아니다 이미 돈은 차고 넘칠 텐데... 내가 살찌는 거 보다 교주가 살찐 게 더 짜증날 지경임 혐리 터져서 그런가 갑자기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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