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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2:44
라면 두개 비빔면 하나 갈치조림에 김치찜 수육까지 다 먹고 나서야 진정함. 삐뇨옹..몸이 말을 안 듣네용..하는 이명헌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끌어안는 정우성 마냥 행복함.

제 아기 임신한 형이 마냥 이쁘고 형이 새벽에 원하는거는 다 먹을 수 있도록 온갖 요리 다 준비해놓는 우성이인데 명헌이 존나 펄럭 입맛이라 산해진미 다 물리고 냉동 만두나 찾을듯.

그리고 명헌이 식욕 폭발한 상태로 성욕도 폭발해서 배에 아기 품은 채로 우성이 자지도 받아먹었으면 좋겠음 진짜 존나 맛있게 먹겠지..팡팡 소리내가면서 연하자지 기승위로 받아먹는 명헌이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