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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22:49
수건 가릴 생각도 안 하고 (덜렁)거리면서 나오는데 태섭이 이 모습 처음 봤을 때 아 미쳤어요?!!!!! 했을 듯ㅋㅋㅋㅋㅋㅋ 태섭이는 보통 옷 입고 나오고 하다못해 팬티는 꼭 입고 나오는데 남친은 너무 나체의 그것...으로 돌아다녀서 심장 벌렁했겠지. 근데 대만이 덤덤하게 어엉? 그러더니 야 넌 어제 꽉 차서 좋다고 울었던 애가 왜 구박을 하냐 ㅇㅈㄹ 해서 태섭이 한 번 더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