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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00:15
행루적으로 왤케 좋지...그것이 탑텀공식이니까...비록 루스터가 2cm 더 크지만 기묘할 정도로 루스터에게 절대 손 안 대는 행맨이 새삼 존나 씹탑같다...아니 개빡센 훈련 받고 몸도 존나 좋은 떡대 알파메일들끼리 저러고 있는 게 개웃김 루스터도 몸 개좋은 엘리트 군인인데;;
나중엔 루스터가 참참못 해서 제대로 주먹 한 방 날리는데 코피가 터져도 이빨 드러내면서 웃고만 있는 행맨 보고 루스터 ㅅㅂ미친놈인가 싶었으면 좋겠음...
그러다 또 어느 날은 행맨 러트와서 이성 잃으면 루스터 얼굴 시트에 처박히고 엉덩이만 들린 채로 개같이 따먹히느라 눈물범벅 됐으면 정말 좋겠다ㅎ
사실 매일매일 그러고 싶었는데 한 번 손 나가면 자기도 뭔짓 할지 몰라서 참고있던 행맨이랑,, 본인이 조금이지만 더 크니까 진심모드 되면 못 이길까봐ㅋㅋㅋㅋ먼저 사리는 줄 알았던 브래들리
우성알파 행맨의 러트 ㅈㄴ지독하게 겪고, 온 몸 구석구석 빨리고 씹히고 박히고 울고 체액범벅에 너덜너덜 해지고 나서야 깨닫고는 멍하니 독한 새끼...생각하는 거 보고싶음
근데 그 러트 이후로? 행맨이 헤이 루스터. 하면서 빙글빙글 다가오면 루스터 자기도 모르게 좀 흠칫거리는 바람에 행맨 한 쪽 눈썹 치켜올라가고, 루스터한테 손 뻗으려다가 멈칫하는 행맨이었으면 좋겠다..ㅎ
그래서 행맨쉑 다음 러트 때부터는 또 루스터 저렇게 만들까봐 어떻게든 억제제 먹고 하면서 견뎌보려 했는데...
같이 러트 한 번 찐하게 보냈고 서로 붙어있는 시간도 많았다보니 주기 돌아온 거 금세 눈치채곤 러트휴가 낸 행맨 개인 관사에 겁도 없이 쳐들어갔다가 결국 또 눈물범벅 되고 마는 루스터 존나 보고싶음,,
그 와중에 얘 올 줄 모르고 용량 적은 억제제라도 먹어뒀으니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분명히 전처럼 또 일 쳤겠고 겁먹게 만들었겠다 싶어서 제 옆에서 기절하듯 잠든 루스터 울긋불긋한 몸 내려다보며 아찔해지는 행맨..첫 러트 직후에 그 꿩강한 루스터가 자길보고 뭔 사자 앞 토끼마냥 흠칫거리던 모습 떠올리면서 사실은 존나 이악물고 이성의 고삐 붙잡은(게 그거인) 행맨 같은 거..써줘 센세들ㅠㅠㅠㅠ
행맨루스터 파월텔러 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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