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폭발한 이명헌이 애 덮쳐서 혀 쓰는 법 허리 돌리는 법 기분 좋아지는 곳까지 자지 넣는 법 하나하나 다 알려줌
애기 후배한테 왜이리 못하냐고 구박하고 약해서 어디쓰냐고 가스라이킹 조지게 함
아기 꽃사슴 얼굴로 눈물 꾹 참으면서 형이 하란대로 허리짓 함 아직 애기 후배라 그런지 두어번 뽑으면 맥아리 없이 쓰러지는 우성이임 그럼 이명헌 남자가 그렇게 약해서 쓰냐고 괜히 잔소리함 애기 훌쩍이는데 이명헌 딜도로 지 뒤 쑤시고 있음
그렇ㄱㅔ 애기 후배 실컷 따먹었는데 곧 미국가야된다네? 속이 쓰린 이명헌임 어떻게 제 입맛에 맞춰 키웠는데 가버려서 아까워 죽겠음 고새 새 남자 탐색하면서 입맛다시는 이명헌....



n년 뒤 쌀국정 만나게 되는데 이명헌 좀 당황했으면 좋겠다 기억속의 꽃사슴은 어디가고 뭔 2메다 바위가 눈앞에 서있음;; 우성이 신나서 열심히 떠드는데 이명헌은 얼타서 뿅이란 소리밖에 안나올듯
그냥 밥만 먹고 헤어질랬는데 애가 스무스하게 카페로 이끄네...? 얼마뒤에 일어나려니까 유명한 바있다고 자연스럽게 허리두르고 이끄는 쌀국정.... 이명헌 이런 여우짓에 안넘어가는 남자인데 정신차려보니 호텔 안임


땀 삐찔 흘리면서 슬슬 가야겠다고 일어나는데 쌀국정 안밀리겠지 오히려 활짝 웃으면서 이제 형이 원하는데로 다 해줄수있다고 형 만족시켜주겠다며 침대에 눕힘
이명헌 이쯤되니 본능적으로 위기 감지함 몸 일으키려는데 어느세 옷 다 벗겨져있고 우성이 형 몸 훑고있음 진득하게 키스해서 정신 다 빼놓고 고사이 손에 젤 잔뜩 묻혀서 형 뒤 푸는 쌀국정....
정우성 전립선을 굳은살 박힌 손으로 마구 비벼대는데 이명헌 벌써부터 가버리고 허리 후들거림 우성아 잠깐만 멈춰봐하는 말들 전부 우성이 두터운 혀에 삼켜짐 입도 커졌는지 잡아 먹을듯 혀 빨아대는데 숨 막혀서 어질어질함
다 서지도 않은 자지에 프리컴 세는데 이명헌 당황스럽겠지 발버둥 치려는 다리 고정시켜서 계속 손가락으로 추삽질하다 제 자지 꺼내는 쌀국정임 애기 후배였을때도 자지 크기 하나는 최고였는데 어떻게 된건지 그때보다 더 커져있음 흉흉하기 핏줄 올라 두텁고 수컷내나는 극태자지보고 이명헌 식은땀 흘릴거임
어느세 뒤 풀었던 손가락 4개 꺼내더니 형 작아졌네요 하며 구멍 귀두로 문질러보는 쌀국정....
이명헌 그만한 자지 받아본적이 없어서 우성이 말리려는데 바로 구멍에 쑤셔박음 말릴 틈도없이 장대가 전부 처박히는데 이명헌 소리도 못내고 그대로 가버림 겨우 자지에 넣어진걸로 잔뜩 사정해서 온몸 경련온듯 떨고있음 눈 반쯤 뒤집힌채로 뒤늦게 신음 뱉을듯
쌀국정 웃으면서 드디어 형이 바라는대로 맞춰줄수있다면서 박아댐 한번 박을때마다 몸이 딸려올라는데 정신차릴틈이 없음 아다처럼 눈물 줄줄흘리면서 새된 신음만 뱉는거임
정상위로 박던거 뒤집어서 후배위로 박는데 더 깊이 들어가서 기분 좋죠 형? 하고 웃는 쌀국정임 다 들어간줄 알았는 자지 손가락 두마디정도 남았는데 이거 다 박아넣으려고 이명헌 몸 열고있음 이명헌 한번도 결장 열린적 없어서 그만하라고 우는데 애교 부르는거 귀엽다고 엉덩이 앙 무는 쌀국정임
결국 극점 자극하면서 몸 열고 결장까지 박을듯 그럼 이명헌 난생처음 조수 뿜을듯 수치도 모르고 뇌가 녹는듯한 쾌락에 눈 뒤집혀져서 창놈이 낼법한 신음만 줄줄 흘리고 있음 구멍은 발씬거리며 조이고 온 몸은 벌벌떨면서 몇번이고 갈듯
쾌락이 너무 지나치니까 미칠것같아서 울면서 허우적대는데 다행히 자지빼주는 우성이임 뺄때 거하게 느껴서 정액도 안나오는 자지 벌벌떤건 비밀임 이제야 숨돌리겠다 싶었는데 넝마처럼 누운 이명헌 번쩍 안아드는 쌀국정임...

형이 꼭 에키벤 하고싶다고 했잖아요

왜 자기 못드냐며 애기 후배 갈궜던거 생각난 이명헌...업보 청산 미침....내가 어쩌자고 저딴 말 했을까 좀 죽고싶음
그러거나 말거나 우성이 180 운동선수 가뿐히 안아올린채 구멍에 자지 맞추고있음 공중에 떠 어쩔줄 모르는 이명헌한테 꽉 잡으라하고 깊숙히 제 자지 박아넣을듯 이미 열린 뒷구멍은 좋다고 자지 받아먹고있음 결장까지 열렸던지라 한번에 뿌리까지 박힘
이명헌 우성이 몸에 매달려서 무섭다고 내려달라고 버둥거림 우성이 귀엽다는듯이 형한테 뽀뽀해주고 또 허리짓할듯 매달린 형 치켜들고 아래로 뿌리까지 박으니까 제게 매달린 팔이 벌벌 떨리는ㄱㅔ 느껴짐 형 몸이랑 밀착해서 박으니 형 몸 반응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더 꼴릴듯 그렇게 형 실신할때까지 박아줄듯


얼마나 지났을까 이명헌 무거운 눈꺼풀 겨우 뜸 목음 다 쉬어있고 온몸에 키스마크 손자국 멍 투성이야... 몸은 우성이가 깨끗히 씻겨준것 같은데 아직 정액이 흘러나오는것같아 기분 더러움
후들대는 다리로 옷 하나하나 겨우 주워입고 도망가려는데 우성이가 형 허리 끌어안아 눕히겠지


형 진짜 욕심많다 아직도 부족한거에요? 하고 다시 질질 끌려가는 이명헌임...




애기 후배 따먹고 좆되는 이명헌이 ㅂㄱㅅㄷ.....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