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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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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이 알몸으로 후다다닥 덜렁거리고 가서 물 가져다 입에 대주고
찝찝해...하면 또 호다다닥 수건에 따뜻한 물 적셔서 꼼꼼히 닦아줌
아파...ㅠ하면 우다다닥 허벅지 조심스럽게 들고 부은 거기 연고 꼼꼼히 발라줌
캐붕같지만 태웅이 백호한테 다정하고 항상 캐붕이라 말은 안다정해도 행동은 저럴거 같음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