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캡쳐ㅈㅇㅇㅇ 직접 움짤찐거라 밑에 재생바 보일 수 있음ㅈㅇ ㅇㅇ의역ㅈㅇ)




천: 나으리..저, 형님을 찾았습니다.





리: 찾았다고?
천: 네! 물수레로 여기저기 물 장사를 하시는 분이 있으신데, 그 분이 $%^&##
리: (안들림)(심각)
천: .... 래서 그 분이 제 형님을 아신대요. 근처 골목에 계신답니다.
리: 그럼..자네, 대리사를 떠날건가?




리: 괜찮네.(ㅅㅂ 우는거 아니냐 ㅠㅠㅠㅠㅠㅠㅠ)





리: 기왕 이리 자네 형을 찾았으니, 앞으로의 일들은 형님과 상의하는게 맞겠지. 어쩌면 자네에게 그동안 대리사는, 꽤 모질었을게야.


 


리: 애당초 자네를 이곳에 남게 한 것은 내 고집이었으니 말일세, 왜냐하면 자네와 나는, 인연이 있다고 생각하였거든.




리: 내게도 정녕 자네같은 사람이 필요해. 허나, 내가 너무 고집을 부려선 안되겠지. 오늘 명경당의 일도 모두 내 무모함 탓일세.. 이렇게 자네 형님을 찾았다 하니, 가고 싶으면 떠나도 되네.(가라고 말해놓고는 왜 표정은 가지말라는 얼굴이세요 나으리 ㅠㅠ)(상황 지켜보는 명경당원들 커엽 ㅋㅋㅋㅋ)




천: 이건... 절 내쫓으시는건가요?


 

이후 리빙李饼(이병) 나으리의 선택은??? 천시陈拾(전습)는 정말 이대로 떠나는 것인가??~!!!
뒷 내용 궁금하면 다들 ㅇㅇㅊㅇ '대리사소경유' 보자!!


엎어뜨리고 자빠뜨리는거 다 보여주는 리빙천시도 같이 파자!!!

인간(알고보니 고양이) 리빙李饼(이병/ 정우혜)이 대리사大理寺에 돌아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우당탕탕 사건해결 스토리! 리빙李饼 옆에 항상 햄스터처럼 졸졸 따라다니는 천시陈拾(진습/주기),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는 형의 정체는 과연??!!!(출생의비밀X)
어떻게 마무리하지.. 리빙천시 투샷짤 놓고 간다!!


빙예饼爷!!!! 빙예饼爷!!!!!!!(っ °Д °;)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