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6551194
view 2575
2024.03.04 08:04
IMG_4197.jpeg
IMG_1682.jpeg
마치다를 오래 짝사랑했지만 고백하지 못해서 끝내 수많은 하객 중 한 명으로 결혼식까지 간 노부
결혼하고 얼마 뒤 이혼해서 몸도 마음도 병든 마치다

노부도 마치다 소식 들었고 보고싶은데 정신적으로 지쳐서 밥 한번 먹자는 말 꺼낼 힘도 없음




부케비들아 행복한 월요일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