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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04:35
앞서 할신이 폴리 제안하고 연인인 게일한테 물었는데 ㅈㄴ 대강 대화 내용이 이랬음

타브 : 게일... 너는 우리 관계에서 제3자가 생기는 거 어떻게 생각해?

게일 : 뭐? 우리 아이?? 오 거기에 대해선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럼 나야 더 좋지!

타브 : 아니 내 말은 할신말야.. 할신과 너가 나를 나눠가지면 어떠나 해서

게일 : 뭐?! 네가 식탁 위에 올려져 있는 빵이야? 나누게??

게일 ㅈㄴ 빵 비유 찰떡하면서 나누는 거 반대 졸귀....